영업 사원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 매출 기네스를 갱신하는 일을 18년 가까이 했다. 최근에는 빅 데이터 분석 일로 터닝하여 혹독한 도전을 시작했다. 번아웃 직전, 숨구멍 같은 글쓰기를 만났다. 매일 출퇴근길 달리는 지하철에서 오늘의 마음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