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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배효준

최근작
2024년 4월 <유별난 사랑>

배효준

경남 함안에서 출생했으며, 일본 sanyo 반도체회사 사무관리직으로 30년간 재직했다. 2015년 조선일보 〈독자 마당〉에 투고하여 채택되었고, 2016년 KBS-TV 〈시청자 의견〉에 투고하여 채택되었다. 2020년 종합문예지 《유성》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과 2022년 월간 《한비문학》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21년과 2022년 대한민국 대표 명시선에 선정되었고, 2021년 제1회 가야 문화 전국백일장 공모전에서 운문 부문에 차상을 수상했다. 2022년 한국문학예술진흥원 대한민국 명시에 선정되었다. 시집으로 『유별난 사랑』이 있으며 현재 마산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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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유별난 사랑> - 2024년 4월  더보기

새하얀 눈 위의 새 발자국은 햇볕을 받으면 금세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립니다. 이와 비슷하게 마음에 이는 생각을 글로 남겨놓지 않으면 시간이 흐른 뒤엔 까맣게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도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사진처럼… 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 “우리 할아버지가 이런 글을 남겨 주셨구나” 제 손주들이 할아버지를 추억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은 소박한 마음에서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깊은 인연으로, 제 서툰 시를 만나시는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빕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새 봄날 아침에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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