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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혜1980년생. 프랑스와 영국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했다. 20대 초반에 작사가로 글쓰기를 시작, 30대엔 에세이스트로 활동하였고 40대에 장편소설 『탄금』으로 소설가가 되었다. 조선시대를 동경하고 고미술을 좋아하여 마음은 늘 과거를 향해 있다. 모든 장면, 매 순간 호기심을 견인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 현재 프랑스에 살고 있다. 수많은 제작사에서 영상화 제안을 받은 『탄금』은 현재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중에 있으며 두 번째 장편소설 『이날치, 파란만장』 역시 출간 직후 영상화 판권 계약이 체결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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