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cm의 큰 키와 개성 있는 얼굴로 일찌감치 모델계의 샛별로 이목을 끌었던 정의철은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의 최창일 역으로 데뷔하였다. 강동원의 뒤를 잇는 꽃미남 연기자로 주목받고 있으며,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 <로맨틱 아일랜드>와 드라마 <꽃보다 남자>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