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연구소 방사선 안전관리자, 나만의 홀로 서기를 마다하지 않고 비전공자가 20여 년 직장 생활을 하여 어엿한 전공자로 자리했다. 삶과 일의 이미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경험을 나누기 위해 준비 중이다. 성장하고 행복하며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으로 공저 《오늘도 설레입니다》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