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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스트리츠(Annabel Streets)영국의 작가이자 연구자로 「가디언」, 「데일리 메일」, 「텔레그래프」 등에 다양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 소설 『The Joyce Girl』로 영국 신인 작가상을 받았다. 여성의 몸으로 격변의 시대를 살며 걷기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은 시몬 드 보브아르, 조지아 오키프 등의 삶과 여정을 엮은 논픽션 『Windswept』은 스미소니언 ‘2021년 최고의 책 10’에 선정되었다. 영국 런던과 이스트 서섹스를 자주 걷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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