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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애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시나리오를 써 왔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즐기며 자랐고, 지금은 아이와 함께 애니메이션을 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평범한 엄마이기도 하다. ‘나중에 우리 아이가 본다면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해 『기억을 넘어 너에게 갈게』(원제: 기억도깨비)를 쓰기 시작했다. 내 아이에게 남기고 싶은 좋은 책을 쓰는 삶을 꿈꾸며 소설과 동화를 쓰고 있다. 2021년 『기억을 넘어 너에게 갈게』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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