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글쓰기와 그리기를 익혔어요. 직접 그린 그림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성 배우자 까망과 6천 팔로워의 응원을 받으며 일상 툰 레생보를 4년 동안 연재했습니다. 반려견 세모까지 셋이서 한 지붕 아래 아옹다옹 우당탕탕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인스타그램 @lesre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