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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스피어리그(Peter Spierig)쌍둥이 형제인 피터와 마이클 스피어리그는 10대 때부터 영화만들기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피터는 고등학교 때부터 단편영화를 제작해 왔다. 1997년 둘 다 퀸즈랜드 예술대학을 졸업한 뒤 함께 여러 편의 CF와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1994년부터 1996년까지는 '언데드 3부작'으로 불리는 단편 <Attack of the Undead><Rampage of the Undead><Massacre of the Undead>를 공동 연출했으며, 이 3부작은 장편 데뷔작인 <언데드>의 토대가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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