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갓 서브드>로 놀라운 춤실력을 선보이며 영화 데뷔 후, <쉬즈 더 맨>, <코치 카터> 등을 통해서 선한 눈매의 훈남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로버트 호프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리키 마틴, 어셔 등 전세계 최고의 팝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맡아 온 그는 국내의 발 빠른 네티즌들을 통해 유포된 섹시 댄스 동영상으로 인기를 끌었다.
어렸을 적, 마이클 잭슨의 ‘Thriller’ 비디오를 본 이후로 춤에 사로잡혀 꿈을 키우게 된 로버트 호프먼은 유치원 시절부터 다양한 춤을 익힌 다재 다능한 댄서이자 급성장하고 있는 할리우드 유망주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글쓰기와 단편 영화 만들기를 즐기는 그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작품들을 네티즌들에게 공개해서 끊임없이 전세계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유쾌한 재주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