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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헤거티아일랜드 더블린 근처에 살아요. 한때 언론인으로 〈아이리시 타임즈〉의 편집자였고 지금은 전업 작가로 지내며,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다크마우스》를 썼어요. 최근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했어요. 《우리는 조금씩 결함이 있어요》, 《결함이 있어도 나는 나!》는 <세인즈베리 어린이 도서상>과 <앤 포스트 아일랜드> 올해의 책 후보에 올랐어요. 또한 <유네스코 더블린 시티 와이드 리드 2020> 후보에도 올랐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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