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전공, 현 웹디자이너로 활동 중. 귀염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쓰고 있다. 아이와 엄마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이 발견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