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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마트 살레 하룬(Mahamat-Saleh Haroun)1961년 아프리카 차드 출생. 1982년부터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의 영화학교와 보르도의 저널리즘 학교를 졸업하고 수년간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1994년 다시 영화로 돌아와 첫 단편 <두 번째 아내 마랄>을 감독했다. 두 편의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난 뒤, 그는 1999년에 처음으로 차드에서 촬영한 첫 장편영화 <바이 바이 아프리카>(1999)로 베니스영화제에서 비공식데일리 'CinemAvvenire 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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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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