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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메도우스(Shane Meadows)노팅햄 아트 칼리지에서 사진을 배우고, 1994년부터 단편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실업자를 위한 미디어센터에서 빌린 기자재를 이용, 가족과 친구들을 설득하여 무정부주의적인 코미디를 주로 찍었다. 60분짜리 <스몰타임 Small Time>은 에딘버러와 런던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10분짜리 단편 <마니 로니는 어디에? Where's the Money Roninie?>로 1회 채널1/NFT 단편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이를 인연으로 심사위원장이었던 스티븐 울리의 "스칼라 필름"을 통해 첫 장편 영화인 을 찍게 되며, 이 작품으로 1997년 베니스영화제에서 국제평론가협회상을 수상한다. 두 번째 장편 <로미오 브라스의 방 A Room for Romeo Brass>에 이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미들랜드>가 세 번째 작품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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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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