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에서 시각, 도자, 가구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드로잉 작업을 좋아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여 직접 그린 그림들을 친구들에게 선물하곤 하였어요. 창작의 즐거움도 크지만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과 연결되는 것은 더욱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오늘도 웃는 얼굴로 펜을 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