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미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 평론가 및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남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와 교양융합대학에서 교수로 일했고, 정부와 민간의 인공지능 관련 프로젝트에 몇 번 참여했습니다. 지금은 예술 스타트업인 아뜰리에 유로의 대표로서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멘사 회원이지만 회비는 잘 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