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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모렐(Pierre Morel)뤽 베송 사단에서 촬영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해 스테디캠을 활용한 촬영에 두각을 나타냈다. <트랜스포터>, <택시 4>에서 신선하고 파격적인 액션 장면을 선보여 이름을 알렸다. 뤽 베송의 제안으로 첫 장편 영화 <13구역>으로 데뷔했고, 이 영화는 타임지 선정 그 해 10대 영화에 오르며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주목을 받아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테이큰>의 전 세계적인 초특급 흥행으로 리암 니슨을 최고의 액션 스타로 탄생시켰고, 배우는 물론 액션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영화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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