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고 잡지사 에디터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며 아이 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는 작가로 활동 중이지요. 《잔인한 캠프》, 《호치포치 호텔》, 《산타의 1년(Het Jaar van de Kerstman)》 등을 집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