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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볕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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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반짝반짝 매일매일>

볕든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 하였고 현재는 주부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또 ‘볕든’이라는 이름으로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문득 문득 일상의 많은 순간들이 동화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일상에 스며있는 동화를 찾는 기분으로 그려왔던 작품들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동화 ‘꼴찌 아파트’‘과수원 길’ 그림 작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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