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하는 아이들의 눈동자에 비치는 모든 감정을 아낌없이 사랑할 수 있는 품이 넓은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책 읽기를 통해 자유롭게 꿈을 꾸고, 글쓰기를 통해 나의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행복한 교실이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