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반짝이는 위로의 순간들을 상상력을 더해 일상에 지쳐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전하는 휴식같은 그림, 재미난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 ‘달사람’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시집 『바빠 바이러스』, 『행복하자 친구야』, 『동시 한 접시 드실래요?』의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