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바다에 갈 수 있는 제주도 작은 마을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살고 있어요. 바다는 태양의 마음에 따라 매일 다른 빛깔로 반짝이고, 바람의 기분에 따라 다양한 질감으로 파도를 빚어내요. 그림책 세상에서 쓰고 그리며 놀 수 있는 명랑한 힘을 제주의 바다와 오름과 숲에서 얻고 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작은 탐험』이 있습니다. 1인 출판사 ‘산책길’의 대표이자,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