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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언 루이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자란 요리 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 음식 재료에 대한 첫번째 기억은 학교 수업이 끝나고 어머니가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걸 돕기 위해 정원에서 깍지완두를 수확하고 완탕을 빚는 것이었다. 잡지, 광고, 요리책, 카탈로그 등에 글을 쓰며, 《뉴욕타임스》《푸드 & 와인》 《보나페티》 《구프》, 윌리엄스-소노마, 홀푸드, 아마존과 함께 일했다. 현재 샌타모니카에서 살면서 음식, 태양, 스키, 서핑 등 캘리포니아 남부의 모든 것을 즐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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