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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동10년차 여행기자를 접고, 2003년부터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8년간 발품을 판 고장이 1000여 곳. 일 년에 100일은 길 위에서 살았던 셈이다. 참 많이 다녔다고 생각하다가도 방방곡곡 못 가 본 곳을 생각하면 또 떠나고 싶다. 길 위에서 찾은 풍경과 사람들, 문화와 역사, 그리고 자연이 들려주는 보물 같은 이야기들을 여러 매체를 통해 독자와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 오토캠핑 302(공저)>, <명품올레 48>, <대한민국산책길>, <서울사람들>, <맛골목 기행>, <해안누리길(공저)>,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가 있는 서울 경기>, <서울문학기행> 등을 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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