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내 유일의, 식품을 전공하고 식약처 근무 경력이 있는 식품전문변호사입니다.
변호사는 저의 열 번째 직업입니다.
보험설계사이기도 하고 재무설계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변리사, 세무사, 영양사, 한식조리사 등 여러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 아이의 아빠인 저는 퇴근 후 아이들을 씻기고 재우는 담당이고 주말에 별식을 요리해주고는 합니다.
시간을 내어 소설 쓰기 강좌를 듣거나 독서 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랩 메이킹을 배우거나 신뢰할 수 있는 건강식품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습니다.
드라마 작가나 추리소설 작가, 그리고 아직은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되는 꿈을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