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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한라

최근작
2022년 11월 <너와 나의 야자 시간>

장한라

주로 알파벳을 한글로 옮기며 밥벌이를 하는 사람이다. 이제껏 옮긴 책 가운데 가장 맘에 드는 것은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정해진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생활을 꾸려 가는 걸 좋아하면서도, 사실은 숨 쉬듯이 계획을 세우고 지킨다. 밤이 되면 잠들기 싫어진다. 낮과 아침 사이에 무한히 공짜로 주어진 것만 같은 밤 시간이 몹시도 소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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