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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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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당신이 내게 준 길입니다>

장진희

섬진강 물줄기 따라 꽃잎이 흩날리는 순천 땅에서 태어난 저자는 작고 아담한 교회를 둘러싼 자연에서 믿음의 부모 아래 자랐다. 장성하여 김영춘 목사와 결혼하여 두 딸을
낳고, 2003년 그이름교회를 개척했다.
2022년 늦은 가을, 살아온 이야기가 길이 되어 『마음에 길을 내는 하루』를 출간하였다. 끈질긴 사유의 과정을 이어 가려 했던 저자의 이야기는 개인사로 그치지 않고, 우리의 이야기가 되어 한껏 사랑을 받았다. 그로 인해 2023년 국민일보 칼럼을 연재했고, 문학 계간지 『생명과 문학』에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신이 내게 준 길입니다』는 글 쓰는 삶을 붙잡게 하신 길, 곧 삶의 완결편이다. 하루하루가 우리의 서사이듯이, 오늘도 꽃이 되고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된 흔적들을 품고 다듬어 쓰고 있다. 하나님의 세상을 전하는 작가, 그 소망대로 기록되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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