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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덕아이의 성장 과정을 담기 위해 사진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선명한 사진이 될까 고민하면서 스스로에게 수많은 질문을 했고 주변 작가들과 경험을 통해 해결 방법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한 건 카메라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작품보다는 주로 일상을 기록하면서 사진의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2006년 《DSLR 카메라 입문》 집필 후 네이버에 ‘선명한 사진을 위한 DSLR 카메라(선사)’ 카페를 개설한 후 ‘깨비’란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풍경과 인물 출사를 진행했고 선사 카페의 사진 초보자를 대상으로 10년 이상 매주 강의하며 12만 회원의 사진 카페를 운영했습니다. 또한 2015년에는 일본 사진 잡지 DCM 10년 치 속에서 알짜 정보를 재정리해 다시 ‘DCM 프로 사진가들의 테크닉 모음집’ 시리즈 6권을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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