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경의선공유지 운동을 기획하고 지원하기 위해 만든 공동기구. 매주 정기 회의를 진행했으며 이원재(문화연대), 정기황(시시한연구소)의 2인 공동대표로 운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