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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동교회 마당에서 놀다 교회 다니기 시작한 어린아이. 사춘기가 시작될 때 같은 반 친구들이 외계인 ET라고 놀리며 지구를 떠나라고 할 때 억울함을 풀지 못하고 자살하려고 생각하던 열등감 많은 중2 남학생을 주님은 학교 부흥회 때 강사목사님께서 외쳐주신 “I can do it in Jesus christ” 라는 고백이 귀에 들리게 하셔서 은혜 받게 하셨습니다. “나도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라고 해석하고 적용하며 말씀에 의지하여 이젠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고 외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을 훈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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