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평소에 글 쓰는 일을 좋아해서 글을 쓰고 공유하기를 좋아했다. 글쓰기를 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 『 너의 옆자리 』 라는 산문집을 내게 되었다. 평소에 따뜻함과 순수함을 좋아하는 저자는 글과 음악 등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자 한다. 자신을 표현하며 예술 안에서 살고자 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