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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체칠리아노래하기, 화음 넣어 부르기, 피아노 치기가 취미였던 어느 날, 운명같이 만난 우쿨렐레 소리에 반하게 된다. 13년 넘는 우쿨렐레 인생에서 우쿨렐레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도전하고 있다. 우쿨렐레 지도자, 앙상블 단장, 각종 공연에서 우쿨렐레로 활동 중인 공연러이며, 다양한 프로젝트 밴드의 멤버로 공연과 활동을 하고 있다. 유튜브 ‘체칠체칠 우쿨렐레’를 운영하는 가톨릭 신자이며 성당 오르간 반주자이고 클라라, 모니카 두 딸의 엄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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