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를 다녀온 후 과감히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로 변신했다. 3명의 학생, 월 수입 30만원으로 시작했지만 ‘변화를 만드는 5가지 도구’를 통해 무명의 영어강사에서 30만 유튜버, 3권의 책을 낸 저자, 브랜딩&SNS 컨설턴트로 영향력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달마다 변화를 가져다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지닌 <달변가 영쌤>이란 이름으로 오늘도 누군가의 시작을 돕고,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