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고 그림 그리는 7년차 빈티지 소품 & 가구 바이어.
코펜하겐에서는 갤러리스트로, 스톡홀름에서는 스냅 사진 작가로, 헬싱키에서는 빈티지 제품 바이어로 각각 북유럽 및 유럽 전역에서 현지인으로 살아 본, 느리지만 특별한 여행자이자 관찰자.
여행이 끝나면 현지 숙소에 기부되거나 버려지는 가이드북이 아닌, ‘여행 중’에는 함께하는 여행 메이트로, 여행이 끝나도 간직하며 그 곳을 추억하면서 볼 수 있는 ‘예쁜 책’을 만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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