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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영화평론가. 동국대 영화학 박사 수료. South Baylo University에서 한의학으로 석사, American Liberty University에서 한방정신분석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화사와 방송 프로듀서(PD)로 기획과 연출, 시나리오 작업을 했으며, 영화제 프로그래머 및 부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만희』(2005)는 영화 「만추」 복원작업의 결실이었으며, 『멜로드라마란 무엇인가』(1999)에서 김기영 감독의 <하녀> 연작을 썼다. <신성일론>, <이미숙:두 개의 입술-양성적 카리스마> 등 배우론을 통해 섹슈얼리티를 탐구했고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와 <족보>를 통해 한국성을 모색했다. 정신과 몸에 대한 치료적 접근으로 영화와 한의학을 접목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김경의 시네마크리티크」를 연재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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