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쓰는 삶이 좋았습니다. 읽고 쓰다 보니 귀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읽고 쓰다 보니 귀하지 않은 경험이 없습니다. 이제는 나의 경험을 글로 나누며 세상과 소통하려고 합니다. 부족한 상태로 마주하는 소중한 일상의 나날을 기록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