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15년간 회사 생활을 하면서 다녀온 동남아 여행만 무려 70여 회, 럭셔리 여행부터 배낭여행까지 다양한 여행을 다녀온 여행 중독자이다. 동남아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니던 회사에 과감히 사표를 내고 베트남 다낭 및 태국 방콕에 7년간 거주하며 여행 업무를 보았으며 현재는 한국에서 여행 관련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