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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까미추 무라오까(村岡崇光)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났으며, 동경교육대학(Kyoiku University)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B.A. 1960), 예루살렘의 히브리 대학에서 박사를 취득하였다(Ph.D. 1970). 그후 영국의 맨체스터 대학(1970-80), 호주의 멜번대학(1980-91), 그리고 화란의 라이덴 대학에서 히브리어 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쳤다(1991-2003). 그의 대표작으로는 이 책 외에도 A Greek-English Lexicon of the Septuagint (Leiden, 2002) 등이 있다. 그는 예루살렘에 있는 히브리어 학술원의 명예위원으로 추대되었으며(2006), 현재 라이덴 대학의 명예 교수이다. 그의 자전적 고백으로서는 『나의 비아돌로로사-아시아에서 따라간 일본제국주의의 흔적』(겨자나무, 2014)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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