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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성우

최근작
2022년 9월 <기계 속의 유령 The Ghost in the Machine>

김성우

큐레이터로서 주로 전시기획과 글을 쓴다. 전시라는 시공을 바탕으로 질문지를 생산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개인의 주체적 삶의 형태를 담아내는, 혹은 발생시키는 전시의 방법론을 고민 중에 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아마도예술공간을 운영, 기획 총괄했으며, 현재 기획자 중심의 공동 운영 플랫폼인 WESS의 공동 운영자 중 한명이다. 2018년 광주비엔날레 큐레이토리얼 콜렉티브 중 한명으로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2020년 부산비엔날레에 큐레이토리얼 어드바이저로 참여하였다.
기획한 전시 및 프로젝트로는 박선민 《A Walk into You》(원앤제이 갤러리, 2022), 안정주《kick, clap, hat》(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2021), 이혜인 《어느날, 날씨를 밟으며》 (갤러리기체, 2020), 전명은 《글라이더》 (갤러리2, 2020), 《아나모르포즈 : 그릴수록 흐려지고, 멀어질수록 선명해지는》 (WESS, 2020), 《MINUS HOURS》 (우민아트센터, 2019), 《검은 밤, 비디오나이트》 (2018, d/p), 《2018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비엔날레관, 2018), 로와정 《sunday is monday, monday is sunday》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2018), 《누구의 것도 아닌 공간》 (아마도예술공간, 2016), 《platform B》, (아마도예술공간, 2015) 등이있다. 또한, 책이라는 매체를 하나의 전시적 시공으로 상정하여 『기계 속의 유령』(오르간프레스, 2022), 『전명은 : Glider』 (프레스룸, 2020), 『정희승: 기억은 뒷 면과 앞 면을 가지고 있다』(헤적프레스, 2019) 등을 기획/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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