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에디터. 식민지 상태에 놓여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민중들의 삶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가자지구에 갇힌 팔레스타인들’, ‘가자지구에서 유행하는 절망의 약’, ‘팔레스타인 청년에게 항복이란 없다’ 등의 기사를 게재했다. <마니에르 드 부아르> 제157호(2018년 2~3월) ‘식민지화된 팔레스타인 사람들’ 책임 편집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