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전문가. 세상에 보탬이 되고 싶어 여전히 노력하고 있는 느림보 심리학자다. 제 2의 인생으로 심리학을 전공했고, 연구원으로 행동심리와 정책을 배워왔다. 현재도 임상현장에서 심리학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