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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피븐(Joshua Piven)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그는 지프데이비스 출판사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최악의 상황The Worst-Case' 시리즈로 아마존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미국에서만 수백 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이 시리즈는 전세계 24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독일의 대표적 주간지 『슈피겔Der Spiegel』은 이 시리즈의 독일어판에 부쳐 ‘인디아나 존스 같은 사나이들을 위한 실전 지침서’라며 기존의 서바이벌 북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호평한 바 있다. 조슈아 피븐은 이 책을 쓰기 위해 군사학, 생물학, 지질학, 기상학, 소방학 등 서바이벌 관련 전문가들의 논문 및 저서와 인터뷰 등을 섭렵했으며, 이제는 『뉴욕타임스』 등 영향력 있는 매체에서 그의 책과 말을 인용할 정도가 되었다. 이 시리즈는 지금도 전세계에서 수많은 독자들의 생존 교과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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