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일본 후쿠이에서 태어나 지금은 교토에 살고 있습니다. 교토예술대학교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는 한편 신랑 신부를 위해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을 만드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오지 마 게임 아저씨』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