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19년째 살고 있는 취미는 살림, 특기는 요리인 집순이 주부.
요리와 일상 브이로그를 담은 유튜브 ‘it’s Michelle 미셸’을 운영하며, 구독자들에게 ‘어머니’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요리에는 정석이 없으며, 입맛에 따라 요리하는 것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에 언제나 ‘취향껏, 취향껏’을 외친다. 별것 없는 일상을 작고 황홀한 성취감으로 채워가며 지극히 평범하지만 꽤 좋은 하루하루를 만들어가고 있다.
좋은 일은 마음껏 기뻐하고, 슬픈 일은 흘러가게 두면서, 물 흐르듯 사는 게 목표다.
유튜브 it’s Michelle 미셸
인스타 @itsmichelle.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