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육군사관학교 심리학과 강사 및 조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행복의 원인과 결과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