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기자.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하고 웹미디어 편집부에서 일하다가 프리랜서 기자로 독립했다. 지금은 취재와 칼럼을 중심으로 집필 활동을 하면서 오랜 꿈이던 성우와 그래픽 레코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노트(note)에 ‘유삐의 10분 일기’와 ‘글쓰기가 좋아지는 문장 매거진’을 업데이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