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예술과 상업 예술, 그리고 사진을 전공했고 신문잡지학과 법률학 학위를 갖고 있다. 루어스는 현재 신문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저작활동으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루어스는 자발적 소박함을 주제로한 한 정기 간행물 [깨어있는 삶]의 발기인이자 편집장이며 출판인이기도 하다.
보스턴 그로브지는 이 간행물을 가리켜 '지빌적이고 소박한 삶을 다룬 미국 최고의 계간지'라고 호평했다. 루어스는 베스트셀러인 <깨어있는 삶을 위한 안내>의 저자이며, 공영라디오에서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루어스는 뉴욕타임지, 월 스트리트저널, U.S.뉴스&월드 리포트, 웨싱턴 포스트, 레이디스 홈 저널을 포함한 미국과 캐나다의 거의 모든 주요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루어스는 해외 출장이 없으면 자녀와 함께 웨싱턴주 시애틀에서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