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와 사보, 신문 등에 기사를 쓰다가 더 재미난 일을 찾고 싶어서, 어린이들이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만화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더 신 나고 다큐멘터리보다 더 이로운 만화를 만들기 위해 끙끙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