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 사표를 내고 평소 하고 싶었던 프리다이빙을 배우고자 이집트 다합으로 떠났습니다. 2016년에 프리다이빙 강사가 된 후, 가장 좋아하는 바다가 있는 제주 서귀포에 자리를 잡고 ‘디퍼프리다이브’ 센터를 오픈하여 아내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번역서로는 『프리다이빙 롱거 앤 디퍼』가 있습니다. www.dperfreedive.com www.apnea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