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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대학에서 국어 교육을, 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 제31회 <어린이 동산> 중편 동화 공모전에서 당선되며 동화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510원의 쨍그랑 대모험』으로 처음 독자들과 만났고, 『510원의 깜짝 세계 여행』, 『친구 하기 딱 좋은 나이』,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1』, 『마음 기입장』, 『반반 솜사탕』, 『내 마음대로 가족 여행』, 청소년 소설 『너의 그림자라도』를 썼다. 독자에게 받은 귀한 에너지를 이야기로 보답하고자 매일매일 글을 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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